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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해수부에 따르면 최근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원양어선 조업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연료유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명태, 오징어 등 주요 수산물의 공급 차질과 물가 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에 해수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원양어선 연료유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업계 대응 상황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와 업계 간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양영진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유가 불안에 따른 원양업계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정부가 선제적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석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09.25(금) 1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