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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국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자와 유통업체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 마련되는 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국 각지의 우수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유명 셰프와 지역 요리 연구가가 참여하는 수산물 요리 시연회도 열린다. 방문객을 위한 수산물 시식 행사와 어린이 요리·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산물 생산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한 유통 상생 상담회도 진행된다.
상담회에는 주요 유통기업 26곳과 전국 수산물 생산업체 22곳이 참여해 구매·납품 상담을 벌인다. 해수부는 이를 통해 생산업체들이 새로운 거래처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맛있는 우리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기회가 되고,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생산자와 유통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선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0.28(수) 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