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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섬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사람이 머무는 섬, 다시 찾고 싶은 섬'을 만들기 위해 2021년부터 섬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섬 서포터즈'는 경남도 주관 섬 탐방, 환경정비, 섬 환경보전 활동을 하며, 섬의 다양한 매력을 블로그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소개하고, 섬 관광 발전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는 홍보단이다. 활동 기간 동안 교통비, 숙박비 등을 실비로 지원하며, 홍보 실적이 우수한 사람은 연말에 도지사 표창도 수여한다. 신청은 경남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상훈 해양수산국장은 "섬 서포터즈는 국민이 직접 섬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하는 '현장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면서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 영상, 글로 소통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이동춘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0.29(목) 2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