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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받은 신기술은 ▲불가사리, 성게 등 극피동물에서 유래한 가공제 기반 기능성 섬유소재 제조기술 ▲수온 및 광인자 제어를 통한 고등어 산란 유도 및 육성 기술 등 8건이다. 신기술 적용 확인 제품은 ▲선박항해 정보가 내재된 광자이로콤파스 ▲터보블로워 열에너지를 이용한 친환경 열교환 온수히터 등 총 11건이다.
특히 극피동물을 활용한 섬유소재 제조기술은 해수부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신기술로 기존 섬유보다 내구성이 약 20%, 탈취능력은 약 15% 각각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해수부는 지난 2017년부터 해양수산 분야에서 최초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의 기술성과 현장 적용성 등을 평가해 신기술로 인증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인증된 신기술은 158건이다.
또 신기술 상용화 확대 및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상 조달 특례 지원을 위해 2025년부터 신기술 적용제품 확인제도를 시행, 신기술 적용제품을 확인하게 됐다.
해수부는 신기술 인증제도를 통해 연구개발을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등 해양수산 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 및 적용제품 확인을 희망하는 기업은 해수부 누리집(www.mof.go.kr) 게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안도현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0.29(목) 2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