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오는 15~16일 광암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하이드로플라이 및 수상스키 묘기 시범공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해수욕장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이틀 동안 하루 4차례씩 진행된다. 오전 10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2시간 간격으로 열리며, 회당 공연 시간은 약 20분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광암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문 공연팀이 참여해 물 위를 비행하는 듯한 하이드로플라이의 화려한 공중 퍼포먼스와 속도감 넘치는 수상스키 묘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번 공연이 여름철 광암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해양레저스포츠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와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형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09.28(월) 1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