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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임시휴업 중인 67개 점포의 운영을 13일부터 정상화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점포들은 재개장을 앞두고 지난 7일부터 가오픈에 들어갔으며, 12일까지 최종 운영 점검과 보완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재개장하는 67개 점포 가운데 59개점은 온라인 영업도 함께 재개한다.
지역별 재개장 점포는 서울 11곳, 인천 5곳, 경기 16곳, 부산·울산·경남·경북 12곳, 대구 4곳, 대전·세종·충남·충북 8곳, 광주·전남·전북 6곳, 강원 4곳, 제주 1곳이다.
서울은 강동·강서·금천·방학·남현·상봉·신도림·영등포·월곡·월드컵·합정점이 다시 문을 연다.
인천은 간석·구월·청라·인하·작전점, 경기는 김포·풍무·병점·여월·북수원·서수원·송탄·시화·야탑·영통·오산·의정부·문산·평촌·안중·향남점이다.
부산·울산·경남·경북에서는 동래·정관·아시아드·울산·울산동구·거제·창원·경주·구미·영주·문경·안동점이 영업을 재개한다. 대구에서는 칠곡·성서·수성·남대구점이 문을 연다.
대전·세종·충남·충북에서는 유성·가오·세종·논산·보령·오창·청주·성안점이 재개장한다.
광주·전남·전북에서는 하남·동광주·광양·순천·전주·효자점이 다시 영업에 들어간다. 강원은 춘천·원주·강릉·삼척점, 제주는 서귀포점이 재개장한다.
다만 아시아드·남대구·삼척·보령·오창·송탄·강릉·구월점 등 8개 점포는 온라인 배송을 운영하지 않는다.
홈플러스는 재개장에 맞춰 대규모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13일부터 나흘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4일부터 사흘간은 ‘당당후라이드치킨’을 50% 할인한 3490원에 선보인다.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과 목심은 40% 할인한 100g당 198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육류·수산물·과일·과자·음료·델리·베이커리 등 주요 먹거리를 품목과 기간에 따라 최대 50% 할인하거나 1+1 행사로 판매한다.
재개장 기념 행사는 이달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며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해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임우혁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09.28(월) 1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