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어선 신규·재개자 전문교육 추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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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어선 신규·재개자 전문교육 추가 개설
- 한국어촌어항공단, 낚시어선 영업을 위한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교육 편성 -
  • 입력 : 2022. 08.17(수) 11:25
  • 김재현 기자
[해양수산일보 김재현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오는 8월 23일부터 ’22년 낚시어선 신규·재개자 전문교육을 2회 추가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낚시어선 신규·재개자 전문교육(법정의무, 21시간)은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제47조 제2항에 따라 낚시어선업 최초신고자 및 안전사고 발생으로 영업정지 명령을 받은 후 영업을 재개하는 자를 대상으로 경험 부족 해소와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부터 20명 제한 집체 교육으로 실시되고 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에도 안전 실습의 실효성과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회차당 교육 인원이 유지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낚시어선 영업을 위한 교육 수요 역시 증가하여 10월까지의 교육 접수가 모두 마감되는 등 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정기교육 이외에도 1차 교육(8.23~25), 2차(9.13~15) 교육을 추가 편성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낚시누리 홈페이지(www.naksinuri.kr)와 낚시누리 상담센터(1899-7139)로 문의하면 신규 접수가 가능하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새롭게 낚시어선업을 시작하신 분들께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영업 전 적극적인 교육 이수 참여로 낚시인의 안전관리 강화에 더욱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재현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