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풍란․석곡 자생지 복원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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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풍란․석곡 자생지 복원행사 실시
지난 10년간 자생란 보전활동에 힘써
  • 입력 : 2023. 05.31(수) 17:33
  • 강희원. 기자
풍란․석곡 자생지 복원행사
[해양수산일보 강희원.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와
함께 지난 27일 풍란․석곡 자생지 복원사업 행사를 압해읍
소재 1004섬분재정원에서 개최했다고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 회원 200여 명이
분재정원 내 메타세쿼이아에풍란․석곡 2만 주를 부착하였으며,
한국춘란 500여 주를 서식처에 식재하는한국춘란 자생지 복원’
도 함께 실시하였다.

신안군과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공동으로 우리나라 자생란 복원화사업을 신안군 일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지금까지 신안군은 각 섬의
특성에 맞춰 세계 최대규모의 섬정원을 만들어 왔으며, 앞으로도
전국의 난 애호가와함께 섬정원에서 춘란․석곡 자생지 보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희원.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