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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개장행사에서는 버블쇼와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졌으며,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바다와 야경을 배경으로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특히 행사 기간 이틀 동안 2,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국동항이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행사장에는 감성 피크닉존과 먹거리 부스, 무료 매트 대여 서비스가 상시 운영되고, 버스킹 공연은 이달부터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에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개장행사에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공연과 콘텐츠를 선보여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병선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1.04(수) 0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