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어귀촌인을 위한 어업 기술교육 개선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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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귀촌인을 위한 어업 기술교육 개선 방향 모색
한국어촌어항공단, 전국 귀어귀촌 관련 기관과 2023년 3분기 업무협의회 개최
  • 입력 : 2023. 09.13(수) 15:44
  • 박상조. 기자
2023년도 3분기 귀어귀촌 관계자 업무협의회
[해양수산일보 강희원.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센터장 정준영, 이하 종합센터)는
9. 12.(화) 대전 동구에서 전국 귀어귀촌 관련기관과 2023년 3분기
귀어귀촌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해양수산부, 지자체, 지역별 귀어귀촌 지원센터 및 귀어학교
관계자뿐만 아니라 귀어학교 졸업생과 현장 실습교육장 대표가 참석하여 귀어학교의
기술교육이 더욱 내실화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어촌살이 캠프 등의 실무 교육과 조종면허, 선외기 자가정비 등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충남 귀어학교와 현장 실습 및 창업준비 과정과 해양레저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경기 귀어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였다. 또한, 귀어학교 졸업생,
현장실습 교육장 대표 등과 함께 예비 귀어귀촌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교육에
대한 개선방안등 열띤 토론을 벌였다.

향후 종합센터는 이번 업무협의회에서 논의된 개선방안을 바탕으로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 등 지원사업을 계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종합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의회를 통해 귀어학교 기술교육 등 귀어귀촌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논의 사항들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귀어귀촌 교육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박상조.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