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어업인 만나 지역 수산 현안 점검하고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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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어업인 만나 지역 수산 현안 점검하고 소통의 시간 가져
-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강원지역 해양수산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 개최
- 강원도 주최 「K-연어 비전(Vision) 선포식」 참석하여 스마트(Smart)양식
클러스터(Cluster) 추진현황도 살펴
  • 입력 : 2023. 11.20(월) 18:08
  • 강희원 기자
강원도 주최 「K-연어 비전(Vision) 선포식」<사진=해양수산부>
[해양수산일보 강희원 기자]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11월 20일(월)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강원지역 해양수산 관계자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수협장협의회, 근해채낚기협회 등 5개 해양수산단체 대표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최근 오징어 생산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해채낚기, 연안복합 등 오징어 조업 업종에 대한 폐업지원금 확대 ▲업종간 조업 분쟁 해결을 위한 관계 법령 개정 등 강원도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차관은 간담회에서 “어획량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해안 어업인들이 예전처럼 활력 있게 조업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 차관은 어업인 간담회에 이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주최하는 「K-연어 비전 선포식」에 참석하여 국내 소비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대서양 연어의 국내 생산을 위한 강원도와 동원산업의 투자계획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추진현황을 살피고, 대서양연어 전시 및 시식 행사에도 참여하였다.
강희원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