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李대통령·鄭대표에 끔찍 망언 당사자는 송언석…사퇴하라" |2025. 09.10

[해양수산일보 이동춘 기자] 김남권 김영신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전날 정청래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이재명 대통령과 정 대표를 향해 문제적 발언을 한 당사자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로 확인됐다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정 대표가 전날 연설에서 "'노상원 수첩'이 현실로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통령도, 저도…

[탑뉴스] 고수온 기후위기…제주, 광어 대신할 새 양식어종 찾는다 |2025. 09.09

[해양수산일보 김민국 기자] 제주도는 전국 양식 광어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주산지다. 하지만 기후 위기에 따른 고수온 현상으로 제주 양식장의 피해는 기하급수로 커지고 있다. 매년 고수온 대비 예산을 늘리고 유관기관간 머리를 맞대 합동대응을 하고 있지만 피해를 막기에는 한계가 있다. 제주도가 뜨거운 바다로 인한 양식장 피해…

[탑뉴스] 크루즈 연계 강원 관광·도청사 활성화 방향 모색 |2025. 09.09

[해양수산일보 안석우 기자] 속초항을 출발한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가 8일 첫 기항지인 일본 홋카이도 무로란에 도착했다. 강원도 시찰단과 도민 체험단은 삿포로 일대를 함께 둘러보며 크루즈 산업 활성화와 강원도청 신·구청사 활용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날 현지 방문에는 손창환 도 글로벌본부장을 비롯해 엄윤순(인제) 도의회 농림…

[탑뉴스] 양식어류 폐사 100만 마리 넘었다… 경남 바다 적조피해 어쩌나 |2025. 09.09

[해양수산일보 김내수 기자] 경남 남해안 적조가 숙지지 않으면서 양식어가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8일 경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적조특보 발령 이후 지난 7일 기준 경남에서만 양식어류 6종 103만8504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하루 폐사한 어류만 5만3000여 마리에 달할 정도다. 지금까지 남해 양식장 35곳…

[탑뉴스] 보령 장고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해수부 평가서 '우수공동체’ 선정 |2025. 09.09

[해양수산일보 = 오덕균 기자] 충남 보령시 오천면 장고도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해양수산부 주관 평가에서 우수공동체(장려)에 선정됐다. 9일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장고도 공동체는 전복·해삼·바지락 등 금어기·포획금지 크기 자체 강화, 공동 판매 수익 종자 방류 및 해조류 서식지 조성 등 자원 조성 사업 재투자, 불법 어업…

[탑뉴스] [최창호 칼럼] 독립기념관장,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 |2025. 09.08

오늘(8일) 민의의 전당 국회에서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독립기념관장 김형석이 기자회견을 마친 직후 시민단체의 거센 항의를 받으며, 국회가 난동과 소란으로 뒤덮였다. 국민 앞에 서야 할 공직자가 민의를 대변하는 공간에서조차 충돌을 유발했다는 사실은 충격을 넘어 참담함을 안긴다. 그러나 이는 하루의 해프닝이 아니다. 오랜 시간 누…

[탑뉴스] 상품권 환급+소비쿠폰 '시너지'… 8월 서문시장 환급액 2억원 기록 |2025. 09.08

[해양수산일보 = 김민국 기자] 지난달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대구 서문시장이 환급해 준 상품권이 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해석된다. 8일 서문시장연합회에 따르면 서문시장은 올해 네 차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해 상…

[탑뉴스] 경남 바다, 적조에 산소부족 물덩어리까지 피해 눈덩이 |2025. 09.08

[해양수산일보 김선중 기자] 남해·하동군 해역에서 발생한 유해성 적조가 가두리 양식장이 밀집한 통영·거제시 해역으로 확산하면서 어류 폐사가 늘고 있다. 여기에 고성과 창원에서는 산소 부족 물덩어리(빈산소 수괴)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적조 피해 115만 마리 폐사 경남도는 8일 기준 통영·남해·하동 등 72개 어가에서 적조…

[탑뉴스] [임종민 칼럼] 사라지는 해녀와 위협받는 돌고래, 제주 바다의 경고 |2025. 09.08

사라져가는 해녀의 숨소리와 위협받는 돌고래의 울음이 제주 바다를 흔들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며 지켜온 터전이 이제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해녀는 고령화로 하나둘 바다를 떠나고, 돌고래는 인간의 탐욕과 환경 파괴 앞에서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제주 바다는 지금 우리 모두에게 묻고 있다. “당신들은 공존을 택…

[탑뉴스] 경남 병원선 511호, 150억 들여 건조…2027년 취항 |2025. 09.08

[해양수산일보 = 김민국 기자] '바다 위의 작은 병원'으로 불리는 병원선(경남511호) 대체건조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지난 3일 도청에서 '경남511호' 대체건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도완 보건의료국장, 병원선 및 해양수산 관계자, 진료권역 시군 및 건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현재 운항 중…

[탑뉴스] 경남 적조 폐사 100만 마리 넘었다… 적조 피해 악화일로 |2025. 09.08

[해양수산일보 = 김선중 기자] 경남 남해안 적조 피해가 악화일로다. 남해와 하동을 중심으로 벌써 100만 마리가 넘는 양식 물고기가 떼죽음했다. 그나마 최근 수온 하강과 맞물려 적조 세력도 약화하는 추세지만 후유증이 오래가는 적조 피해 특성상 추가 폐사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설상가상 전남과 남해군을 덮친 고밀도 적조가 조류를…

[탑뉴스] 부산시, '북극항로시대' 국회토론회 열고 부산 역할 논의 |2025. 09.08

[해양수산일보 = 김내수 기자] 부산시와 이성권 국회의원실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부산의 미래를 논하다, 글로벌허브특별법으로 열어가는 북극항로 시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부산지역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해양수산부 등 관련 중앙부처, 부산시, 부산상공…

[탑뉴스] 검찰청 설립 78년 만에 간판을 내린다 |2025. 09.08

[해양수산일보 = 최창호 기자] '보완수사권' 두고 2라운드 전망…후속 쟁점 다듬기 과제 정부가 검찰개혁의 큰 틀을 정하면서 검찰청은 설립 78년 만에 간판을 내리게 됐다. 조직개편안의 핵심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신설해 기존 검찰의 수사·기소 기능은 분리하고, 공소청은 법무부 산하에,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설치하…

[탑뉴스] 전자담배, 일반 담배보다 니코틴 의존도 높일 수 있어 |2025. 09.08

[해양수산일보 = 안석우 기자] '덜 해롭다', '냄새가 없다', '금연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를 선택하는 흡연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신종담배가 일반 담배(궐련)보다 니코틴 의존도를 더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존의 '중독 측정자'로는 신종담배 사용자들의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탑뉴스] 부산불꽃축제 앞두고 선 넘은 바가지… "1박에 300만원“ |2025. 09.05

[해양수산일보 = 안석우 기자] “부산불꽃축제날은 평소 숙박비보다 3~4배 비싸다고 봐야 합니다. 20평형 성인 4인 기준 숙박비로 최소 260만원에서 300만원 정도 생각해야 합니다. 시세가 그래요.”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맞은편에서 O펜션을 운영하는 A사장의 말이다. 4일 만난 A 사장은 “지난해 부산불꽃축제 때에도 250만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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