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북극항로 시범운항 시동”… 참여 선사 공모 돌입 |2026. 04.25

[해양수산일보= 황보형 기자] 오는 9월 예정된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앞두고 정부가 참여 선사 모집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와 유관 기관들은 27일부터 약 2주간 공모 절차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이번 공모는 한국해운협회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주관하며, 세부 심사 기준과 일정은 공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범운항에는 …

[탑뉴스] “서울 넘는 창업 거점 키운다”… 전국 10곳에 2조 투입 |2026. 04.25

[해양수산일보= 임우혁 기자] 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국 10곳을 ‘창업 도시’로 지정하고, 향후 5년간 약 2조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에 나선다. 수도권, 특히 서울에 집중된 창업 환경을 지방으로 분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정부는 24일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 방안’을 발…

[탑뉴스] 지방선거 출마 국회의원, 5월 4일까지 사직해야…보궐선거 시점도 변수 |2026. 04.24

[해양수산일보= 김송희 기자]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국회의원은 선거일 30일 전인 5월 4일까지 의원직을 사직해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회의원이 사직할 경우 해당 지역구에서 발생하는 보궐선거 시점은 궐원 통지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

[탑뉴스] 해양수산시설 두 달간 집중 안전점검 |2026. 04.24

[해양수산일보= 황보형 기자] 해양수산부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해양수산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여객선, 여객선 터미널, 해양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투명성과 전…

[탑뉴스] 신안군, 지방규제혁신 대통령표창 수상 |2026. 04.24

[해양수산일보= 문헌영 기자] 전남 신안군이 지역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신안군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설명회 및 유공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

[탑뉴스] 중국 불법어선 벌금 5배 인상.무허가 외국어선 최대 15억.. |2026. 04.24

[해양수산일보= 김철석 기자]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외국어선의 불법어업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정부는 무허가 어선에 대한 벌금 상한을 기존 3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5배 올리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

[탑뉴스] 강숙영 “단일화 없다”…정면 돌파 선언에 교육감 선거판 격랑 |2026. 04.22

[해양수산일보= 김송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 선거가 단일화 국면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강숙영 예비후보가 이를 정면으로 거부하며 ‘독자 완주’라는 강수를 던졌다. 주요 후보들이 연대를 통해 세력 결집에 나선 상황에서 강 후보는 오히려 차별화된 정책과 교육철학을 앞세워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강 후보는 21…

[탑뉴스] [최관선 칼럼] 고흥 앞바다가 죽어가고 있다, 이제는 결단해야 한다 |2026. 04.22

고흥의 바다가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무너지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고흥은 오랫동안 해양수산자원의 보고였고, 그 바다는 지역민의 삶을 지탱해온 근간이었다. 그러나 지금 고흥 앞바다는 폐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폐어망과 각종 쓰레기로 뒤덮이며 빠르게 황폐화되고 있다. 연안 생태계는 무너지고, 어족자원은 감소하며, 양식…

[탑뉴스] “하루 22억원씩 증발”… 속 타는 韓 선박들, 호르무즈 해협 문 앞으로 이동 |2026. 04.22

[해양수산일보= 김송희 기자]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발이 묶여 있는 한국 국적 선박들이 해협 관문과 가까운 동쪽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과 이란이 휴전 협상에 나서면서 통행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위치를 옮긴 것으로 해석되지만, 업계에서는 여전히 주변 정세가 급변하고 있어 선박들이 조만간 해협을 빠져나올 수 …

[탑뉴스] [기자수첩] 물은 오는데, 안전은 오지 않는다 |2026. 04.21

호남의 주요 식수원인 주암댐이 해마다 위태롭다. 기후위기 속에서 저수율은 불안선을 넘나들고, 가뭄이 닥치면 영산강을 보조 수원으로 활용하는 구조가 반복된다. 하지만 지금의 문제는 물의 양이 아니다. 문제는 그 물이 얼마나 안전하게 시민의 집까지 도달하느냐다. 정부와 지자체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하천 정비와 관로 사업을 이어가…

[탑뉴스] 해양 온실가스 감축사업 설명회, 해양환경공단 24일 부산서 개최 |2026. 04.21

[해양수산일보= 황보형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오는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2026년 해양수산부문 외부사업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설명회는 해양·수산·항만·해운 부문 외부사업(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

[탑뉴스] “천년 고찰에서 쉼과 치유를”…전남도, 명상 관광 본격화 |2026. 04.21

[해양수산일보= 김선중 기자] 전남도가 천년 사찰의 전통과 자연을 결합한 명상 관광 육성에 나선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하는 치유 관광 수요가 늘면서, 전남의 사찰을 세계적인 명상 관광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전남도는 20일 ‘전남 천년 사찰 세계 명상 관광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랜 …

[탑뉴스] 국내 최대의 해조류 생산지, 전시-체험으로 가치 알린다 |2026. 04.21

[해양수산일보= 문헌영 기자] 푸른 바다와 해풍이 길러낸 다시마와 미역, 톳이 사계절 풍요를 이루는 완도는 대한민국 해조류 산업의 중심지다. 청정 남해를 품은 완도는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답게 바다 먹거리의 미래를 이끄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해양 수도’ 완도의 가치를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

[탑뉴스] 달빛 따라 걷는 광주의 시간…‘국가유산 야행’ 24·25일 개최 |2026. 04.21

[해양수산일보= 김민국 기자] 봄밤의 정취 속에서 광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걸음에 만나는 특별한 야행이 열린다. 광주 동구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옛 도심 일대에서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세 개의 시간―밤에 만나는 광주, 시간을 걷다’로, 광주읍성·옛 전남도청·서석초등학교를 중…

[탑뉴스] “해수부 이전 효과 가시화”…부산, 해양수산 기업 집결지로 부상 |2026. 04.20

[해양수산일보= 김송희 기자] 해양수산부 이전을 계기로 부산이 ‘해양수도’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굳혀가고 있다. 수도권 등 타 지역에 본사를 둔 해양수산 기업들이 부산에 지사를 설립하며 산업 생태계 재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20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 개관 예정인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입주 기업 선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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