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제주지사 “제주 괴담, 사실과 다른 내용 많아…안전대책 강화” |2026. 08.29

[해양수산일보= 강금중 기자] 위성곤 제주지사가 최근 제주지역에서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치안 우려와 각종 괴담에 대해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이 돌고 있다”며 제주가 전반적으로 안전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위 지사는 2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근 실종 신고가 종결된 뒤 숨진 채 발견된 3…

[탑뉴스] 네팔 대홍수 참사 확산…사망 543명·실종 1535명 |2026. 08.29

[해양수산일보= 황보형 기자]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발생 사흘째인 28일 사망자는 543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도 1500명을 넘어섰다. 28일 현지 당국과 외신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지난 26일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현재까지…

[탑뉴스] 광양 달빛해변, 평일에도 버스킹 열린다…야간관광 명소로 키운다 |2026. 08.29

[해양수산일보= 박병선 기자] 전남광주 광양시가 해비치로 달빛해변의 버스킹 공연을 평일까지 확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 육성에 나선다. 광양시는 지역 야간관광 활성화와 공연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 평일 버스킹을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연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탑뉴스] [기자칼럼] 목포항은 다시 전성기를 꿈꿀 수 있는가 |2026. 08.28

항구도시는 바다를 통해 태어나고 바다와 함께 늙는다. 목포도 그랬다. 한때 목포항은 호남의 물산과 사람들이 모여드는 관문이었다. 1897년 개항 이후 수많은 배가 드나들었고, 항구를 중심으로 시장이 생기고 상점과 여관이 들어섰다.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도시의 골목은 활기를 띠었다. 배가 들어오면 거리가 살아났고, 배가 떠나면 또 다…

[탑뉴스] 고수온에 128만마리 폐사한 남해안, 이번엔 적조까지…비 오면 더 번진다** |2026. 08.28

[해양수산일보= 황보형 기자]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128만여마리가 폐사한 남해안에 이번에는 적조가 확산하면서 어민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수온이 내려가면 고수온 피해는 다소 완화될 수 있지만 오히려 적조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어 양식어가의 ‘이중 피해’가 우려된다. 2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적조 위기경보…

[탑뉴스] 제주 렌터카 ‘바가지 요금’ 잡는다…48년 만에 요금·면책제 손질 |2026. 08.27

[해양수산일보= 강금중 기자] 제주지역에서 끊이지 않았던 렌터카 ‘바가지 요금’과 자차면책제도를 둘러싼 소비자 분쟁을 줄이기 위해 제주도가 처음으로 직접 관리에 나선다. 제주도는 ‘제주도 자동차 대여약관 기재 등에 관한 규칙’을 제정하고 오는 9월 1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렌터카 업체가 제주에서 처음 영업을 시작한 1978년 이…

[탑뉴스] 완도 숙원 ‘약산~금일 연륙교’ 예타 통과…4550억원 사업 본궤도 |2026. 08.27

[해양수산일보= 문헌영 기자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의 오랜 숙원인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완도군에 따르면 26일 기획예산처 주관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

[탑뉴스] 접근금지 명령도 못 막았다…제주서 아내 살해한 전직 경찰 검거 |2026. 08.26

[해양수산일보= 강금중 기자] 가정폭력으로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전직 경찰관이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찾아가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아내인 50대 여성 A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전직 경찰관 B씨를 지난 25일 오전 0시 30분께 경기도 모처에서 검거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께 서귀포시 남원읍 주…

[탑뉴스] 창원, 바다를 미래 먹거리로…‘글로벌 해양 경제도시’ 본격 시동 |2026. 08.26

[해양수산일보= 황보형 기자] 창원특례시가 지역의 해양자원을 산업과 관광, 문화가 결합된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글로벌 해양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창원시는 지난 18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시 해양레저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해양레저산업 육성을 위한 세부 실행방안을 확정…

[탑뉴스] 실종 중국인 여대생 숨진 채 발견…30대 남성 살인 혐의 검거 |2026. 08.26

[해양수산일보= 황보형 기자] 경북 경산의 한 대학에 재학 중이던 중국인 유학생이 실종 신고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3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붙잡아 수사하고 있다. 25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중국인 유학생 A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B씨를 이날 밤 경산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B씨의 주거지에서 숨져…

[탑뉴스] “줬다 뺏는 게 연금인가”…李정부 기초연금 개편에 노인단체 반발 |2026. 08.26

[해양수산일보= 박병선 기자] 정부가 저소득 노인에게 더 많은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하후상박’ 방식의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최빈곤층의 실질소득을 늘릴 대책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노년유니온 등으로 구성된 빈곤노인기초연금보장연대는 25일 서울…

[탑뉴스] 행정은 하나 됐는데 버스요금은 따로…전남광주 ‘반쪽 통합’ |2026. 08.26

[해양수산일보= 문헌영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40여 일이 지났지만 광주와 인접 시·군을 오가는 대중교통의 환승요금 체계는 여전히 통합 이전 수준에 머물러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행정구역은 하나로 통합됐지만 광주 시내에서는 무료환승이 가능한 반면 나주·화순·담양·장성·함평 등 인접 지역을 오갈 경우 추…

[탑뉴스] ‘보석 석방’ 명태균 “국민께 근심 끼쳐 사죄…사법부에 감사” |2026. 08.26

[해양수산일보= 김철석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던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보석으로 석방됐다. 명씨는 25일 오후 1시56분께 서울구치소에서 나온 뒤 취재진에게 “보석을 허가해 주신 사법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골에 사는 한…

[탑뉴스] 태풍 3개 잇따라 북상…한반도 당분간 35도 안팎 ‘찜통더위’ |2026. 08.24

[해양수산일보= 박병선 기자] 한반도 남쪽 해상에서 제18호 태풍 ‘사우델’과 제19호 ‘나라’, 제20호 ‘개나리’가 잇따라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전국에는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8호 태풍 사우델은 괌 북쪽 해상에서 세력을 키우며 이동하고 있다. 사우델은 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초…

[탑뉴스] “경찰 믿었는데 백골 시신”…제주 실종 허위 종결 ‘판박이 사건’ 파장 |2026. 08.24

[해양수산일보= 강금중 기자] 제주에서 장기 실종된 장미란(37)씨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의혹을 받는 경찰관이 또 다른 실종 사건도 비슷한 방식으로 처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두 번째 사건의 60대 남성은 최초 신고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의 가족은 지난 7월 2일 A씨와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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